한미, 北 화생방 공격 방어·대응 훈련 '리버티 포커스' 실시
다양한 화생방 상황 상정…도상 훈련·전술 토의 실시
- 김예원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한미 화생방사령부(화생방사)가 한미 연합훈련인 2025 '자유의 방패'(FS)의 일환으로 17일부터 4일간 '리버티 포커스'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버티 포커스 훈련은 북한의 화생방 공격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 화생방 사령관이 참여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한미 양국 군은 다양한 화생방 상황을 상정한 도상 훈련, 전술 토의, 야외기동훈련(FTX) 등을 통해 한미 공동 평가, 정보공유 등 화생방 작전 수행 및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 및 핵 사용 위협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한미 화생방사 간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고 연합작전 수행 능력과 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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