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자원관리실장에 조현기 전 방사청 본부장

조현기 국방부 자원관리실장.(국방부 제공)
조현기 국방부 자원관리실장.(국방부 제공)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신임 국방부 자원관리실장에 조현기 전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예비역 육군 준장)이 임용됐다.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자원관리실장은 군수정책 및 군사시설 정책 수립·관리와 군 공항 이전사업 등 우리 군의 자원관리 관련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직위다.

조현기 신임 자원관리실장은 육군사관학교 제46기로 임관해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 기술정책과장, 기반전력사업본부 기동사업부장, 기반전력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해 "군사자원 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폭넓은 식견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는 "조 실장은 뛰어난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으로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라며 "자원관리 정책 추진에 있어 각 군 및 방사청 등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1966년생 △청주고 △육군사관학교 46기 △미국 공군대학원 전자공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 산업정보시스템학 박사 △방사청 비서실장 △방사청 획득정책과장 △방사청 기술정책과장 △방사청 기동사업부장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