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추위에도 화력대응태세 이상무"…30기갑여단 자주포 사격

혹한기 전술훈련 간 K55A1 명중률 증명

육군 제30기갑여단 하나포병대대 장병들이 22일 경기도 파주시 무건리훈련장에서 동계 혹한기 전술훈련의 일환으로 K55A1 자주포 포탄 사격을 하고 있다. 2025.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육군 제30기갑여단 하나포병대대가 22일 동계 혹한기 전술훈련의 일환으로 K55A1 자주포 포탄사격을 실시했다.

대대에 따르면 이번 포탄사격은 상황조치능력 배양과 포탄사격 숙달을 위해 혹한기 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대대는 주특기 단계별 훈련인 개인·반단위·종합팀 교육훈련으로 장병들의 임무 수행능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우발 상황을 부여한 상황조치 훈련으로 즉각조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사격 전엔 제원 검증으로 명중률을 높였다.

포탄사격을 지휘한 조원근 대대장(중령)은 "필승의 전투 의지를 견인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응징할 수 있는 강력한 화력대응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g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