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아세안 사무총장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의견 교환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관계 수립 희망"
- 노민호 기자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8일 까으 끔 후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총장을 만나 올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까으 사무총장 환영 오찬을 주최하고 "올해 10월 라오스에서 개최될 제25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에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을 발표함으로써 한-아세안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까으 사무총장은 "한국과의 협력을 계속 심화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수립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는 아세안과 대화상대국 간 최고 단계의 파트너십이다. 미국은 지난 2022년에 일본은 지난해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
아세안은 한국의 '2위 교역 지역'이다. 지난해 기준 약 1871억 달러 규모다. 또 누적투자 금액은 약 1467억 달러로 '2위 투자 대상 지역'이기도 하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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