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차관 4억2983만원 재산 신고…이문동에 아파트 1채
국방부 이종섭 전 장관 6.1억·신범철 전 차관 1.6억 재산 감소
- 박응진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차관의 재산 보유액이 작년 10월 기준으로 4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자 관보에 공개한 '2024년 1월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사항'에 따르면 김 차관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고한 전체 재산은 4억2983만원이다.
김 차관은 장·차남과 두 손자의 재산은 각각 독립생계유지, 타인부양을 이유로 고지하지 않았다.
김 차관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이문2차 푸르지오 아파트(84.79㎡·5억5000만원), 2016년식 K9 자동차(1650만원), 예금 2억7647만원(배우자 2억2726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억7647만원의 금융채무를 안고 있다고 김 차관은 신고했다.
아울러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은 종전보다 6억1451만원 줄어든 18억3490만원을,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은 종전보다 1억6712만원 감소한 23억520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와함께 지난해 10월 군문을 나선 예비역 대장들의 재산도 새롭게 신고됐다.
박정환 전 육군참모총장은 종전보다 1억1761만원 줄어든 32억5042만원, 이종호 전 해군참모총장은 6636만원 늘어난 8억3654만원, 정상화 전 공군참모총장은 1억4072만원 줄어든 19억479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안병석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종전보다 6318만원 늘어난 8억1455만원, 전동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은 6754만원 늘어난 3억5825만원, 신희현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은 4215만원 늘어난 3억420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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