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회의 계기 '방산물자 수출전략회의' 개최
외교부 "공관 및 유관부서·방산기업 협업 강화"
-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외교부가 28일 재외공관장회의 계기로 '방산물자 수출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전략회의는 최근 우리 방산물자에 대한 국제적 수요가 늘면서 체계적인 수출 확대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기획됐다.
이날 회의엔 공관장 60여명과 방위사업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세일즈 외교의 일환으로 방산물자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방산업계 관계자들은 "방산수출은 대상국과의 정치·경제적 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공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유관부서·방산기업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설명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에서 협의된 방산수출 강화방안을 향후 수출확대 추진에 활용해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방산수출수주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재외공관장회의는 27~31일 닷새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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