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9.19합의 위반" 北 포사격 도발…한미, 전폭기·도하훈련 맞불
'2022 호국훈련' 일환… "한미동맹 강한 결속력 확인"
장병 1000여명 및 궤도 장비 50여대·공병 장비 114대
-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지난 19일 주요전력 및 연합·합동 전력을 총동원한 대규모 도하훈련을 펼쳤다.
육군 제7기동군단은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작전대비태세 유지 및 연합·합동 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중 공격부대가 하천 장애물 극복을 위해 한미 공병부대와 기동부대, 화력 및 작전지속지원부대 등을 통합 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엔 한미 장병 1000여명과 K2 전차를 비롯한 궤도장비 50여대, 리본부교(RBS)·개량형 전술부교(IRB) 등 한미 공병 장비 114대, '아파치' '코브라' 등 공격헬기와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해 합동 전력의 위용을 과시했다.
육군은 지난 17일부터 대규모 장비·인원을 투입해 '호국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서 육군은 군단 및 지역방위사단 작계시행훈련과 기계화부대 쌍방훈련 등 실전적인 주·야 실병 기동 훈련으로 전·평시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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