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 돌입…4년 만에 야외훈련 부활
을지연습 돌입… 전작권 전환 위한 'FOC 평가' 병행
-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올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본연습이 22일 시작됐다.
한미 양국 군은 지난 16~19일 나흘간 이번 UFS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진 UFS 본연습을 1부(22~26일)와 2부(29~1일)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선 앞서 '위기관리연습' 기간 북한의 도발 등으로 조성된 '위기'가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해 한미연합전력이 전시(戰時) 체제로 전환한 뒤 북한의 공격을 격퇴하고 수도권을 방어하는 내용으로 훈련이 진행된다. 또 2부에선 수도권 안전 확보를 위한 한미 전력의 역공격과 반격작전이 훈련 시나리오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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