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 정부기관, 내년 국제기구분담금 예산 9800억 요구

제1차 국제기구분담금 심의위원회

제1차 국제기구분담금 심의위원회.(외교부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총 38개 중앙정부기관이 2023년도 국제기구분담금 예산으로 약 9800억원을 예산당국에 요구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27일 오후 최종문 2차관 주재로 '제1차 국제기구분담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편성 예산 약 9100억원 대비 8% 증가한 것이다.

외교부는 △평가전문 민간위원 검토 결과 △국제기구분담금 실무위원회 논의 결과 △공적개발원조(ODA) 해당 분단금에 대한 무상원조관계기관협의회 검토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지난 1월1일 시행된 '국제기구분담금 관리에 관한 법률' 따라 이번 심의 결과를 예산당국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n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