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신 육군총장 방미…인도·태평양 16개국 육군총장회의 참석

하와이 주둔 미 25사단 기동시범 참관 등 일정도 소화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지난달 27일 오전 전북 익산시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1-2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1.8.27/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인도·태평양 지역 육군참모총장회의'(IPACC)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남 총장은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IPACC 참석 등 관련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에 열리는 IPACC는 '미래 지상 작전환경 변화를 고려한 지상군의 역할'이 주제이며 인도·태평양 지역 1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남 총장은 방미 기간 하와이에 주둔 중인 미 25사단의 공지 기동시범을 참관한다.

또한 각국 육군참모총장과 대표들을 만나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군사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육군 건설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캘리포니아에 있는 국립훈련센터(NTC)를 방문해 미군의 과학화훈련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ntig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