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회장단 및 주요 간부들과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분향하고 있다. (향군 제공) 2020.6.5/뉴스1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회장단 및 주요 간부들과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 분향하고 있다. (향군 제공) 2020.6.5/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6·25전쟁 7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을 참배했다고 5일 밝혔다.

김진호 향군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주요 간부 50여명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빌었다.

김진호 회장은 방명록을 통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향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전상용사 위로 방문 △지역 충혼탑 및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 △지역 군부대 장병 위문 등 다양한 안보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wonjun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