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수교 25주년 방한 베트남 부총리와 회담
- 정은지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21일 팜 빙 밍(Pham Binh Minh)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회담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밍 부총리는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공식 방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측은 지난달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된 APEC 계기 한-베트남 정상회담 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정치·경제·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방안 관련 이행계획을 심도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한-베트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 베트남은 한국의 4대 교역 투자 대상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3대 교역국이자 제1의 투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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