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사랑을 희망으로"…라이즈, 소아청소년환자 위해 1억 기부
삼성서울병원에 공식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전달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그룹 라이즈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해 힘을 보탰다.
삼성서울병원은 라이즈(RIIZE)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한 수술비와 치료비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 데뷔 3주년을 앞둔 라이즈는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식 팬클럽인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기부했다.
라이즈는 "팬분들이 꿈을 응원해 준 덕분에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라이즈는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문화예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에서 여러 방식으로 선행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응급 재난 구호를 위해서도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인 라이즈는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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