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폭염에도 나눔 전하는 적십자…'여름그늘'로 더위 식혀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기부금으로 모자 83개 제작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도 불구하고 인도주의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원들에게 봉사활동용 여름모자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난 21일 서울 강동나눔터에서 적십자봉사원들을 위한 '여름그늘(여름용 모자) 선물식'이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와 조동탁 전 강동구의회 의장의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강동구 적십자사업의 의미를 알리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봉사활동용 여름모자 83개가 적십자봉사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크리스토퍼리더십 강동센터의 성창경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센터의 리더들도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강동구협의회의 이돌이 회장은 "힘을 보태주신 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크리스포터리더십은 △자신감 개발 △효과적인 스피치와 대화법 △인간관계 능력 향상 등을 가르치는 성인 대상 리더십 교육 기관이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