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심평원, '청렴 라이트온' 개최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0일 강원 원주 본원에서 직원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인 '청렴 Light-ON'(라이트-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렴 Light-ON은 기존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방식에 'LED볼(Light) 응원도구'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임직원 400여 명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심평원은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로, 청렴을 어렵고 형식적인 개념이 아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실천하는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승권 원장은 "청렴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체화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함으로써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심평원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취지를 반영해, 프로그램은 이해충돌방지, 청탁금지 등 실제 업무와 밀접한 주제를 퀴즈 형식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청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심평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우수) 등급을 받았다.
경영 관리 부문에서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이 주도하는 혁신도시 골목상권 활성화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공공기관 1위 등을 달성했다.
또 △중증‧응급 등 의료 취약분야 맞춤형 심사기준 개선 △마약류 등 부적절한 의약품 사용 예방 △진료정보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 노력으로 국민과 의료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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