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희귀난치질환자 의약품 배송 지원에 3억 기부

후원금 전달식 개최…복지부 "안전망 더욱 튼튼하게 강화"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1형당뇨병 환자들이 비대면진료 후 부담해야 하는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배송비를 돕기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보건복지부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1형당뇨병 환자들이 비대면진료 후 부담해야 하는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배송비를 돕기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후원금은 희귀난치성질환자와 1형당뇨병 환자들이 비대면진료 플랫폼 '솔닥'을 통해 처방받는 의약품 등의 배송비에 사용된다.

월평균 약 500명의 환자가 10년간 혜택받을 전망이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KMI, 솔닥 컨시어지, 연합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솔닥은 연합회와 함께 11개 질환 80명의 회원에 대해 총 66종의 의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정경실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부도 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강화하며 희귀난치성질환자와 1형 당뇨병환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