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선우, 생일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5000만원 기부
지난 2024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 기부…누적 2억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선우가 2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5000만 원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했다.
병원에 따르면 선우는 지난 2024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2억 원에 이른다.
선우는 자신의 생일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 그는 첫 기부 이후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 주저하지 않고 손을 건네고자 하는 마음을 키웠고, 이를 원동력 삼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선우는 "많은 소아청소년 환아가 더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엔하이픈은 오는 8월 21일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6인조 재편 후 첫 컴백이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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