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미래형 국가시험 기반 마련"

인하대 의대 학장·보건대학원장 등 역임…15일 취임

임종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원장.(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15일 임종한 신임 원장이 서울 광진구 본관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연 뒤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9년 6월 14일까지 3년이다.

임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다.

인하대 의대 학장, 보건대학원장 등을 지냈으며 의대 교수로서 예방의학과 직업환경의학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온 보건의료 전문가다.

임 원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형 국가시험 기반을 마련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평가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시원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출제하고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