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보훈원 방문…국내 최고령 애국지사 만나
국내 유일의 양로시설, 국가유공자 등 입소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경기 수원 보훈원을 방문해 국내 최고령 애국지사인 오성규 지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보훈원에서 양로시설 관계자 등을 격려하며 위문금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원은 부양의무자가 없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의식주 등 생활 보장과 의료지원 및 사후 묘지 안장까지 지원해 주는 국내 유일의 양로시설로 약 102명의 유공자 등이 입소해 있다.
오 처장은 오 지사에게 "대한민국이 수많은 위기를 넘기고 발전한 것은 지사님처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이었다"며 "지사님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국민 안심이 기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국민 일상과 가까운 식품, 의료제품 등의 안전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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