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열매톡톡 대학생 기자'로 나눔현장 취재하세요"

대학생 '열매톡톡 기자단' 모집…다음달 8일까지 접수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열매톡톡 대학생 기자단' 모집 포스터.(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매톡톡 기자단' 11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열매톡톡은 대학생들이 콘텐츠 제작과 취재 활동을 통해 사랑의열매의 나눔 문화를 알리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블로그 기자단으로 시작해 올해부터는 나눔 현장을 직접 취재하는 기자단 형태로 확대 개편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희망나눔캠페인 출범식과 북토크 콘서트 등 주요 행사 취재를 비롯해 배분사업 현장 방문, 임직원 인터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사랑의열매는 기사형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해 나눔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됐다. 참가자는 6인 1조로 구성된 총 5개 팀으로 활동하며 콘텐츠 기획과 취재를 진행한다.

기자단에게는 기관 이해를 위한 교육과 현직 기자 특강이 제공되며 기자단증과 명함도 지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기관장 명의 상장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임명장과 수료증이 발급된다.

심정미 사랑의열매 홍보미디어본부장은 "나눔은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 담긴 이야기와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전해질 때 더 큰 울림을 만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나눔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할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받으며, 최종 합격자는 같은달 27일 발표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지난 1998년 11월 설립된 사회복지법이다.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민간복지지원단체다. 사랑의열매는 '나, 가족, 이웃'을 상징하며 나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의미다.

ku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