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에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 대표원장

"불법 의료행위 근절, 전문의의 가치와 신뢰 높일 것"

반준섭 대한성형외과의사회장.(대한성형외과의사회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반준섭 올리브성형외과의원 대표원장이 최근 의사회 정기총회를 거쳐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년으로, 반 회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권익 보호와 국민 안전, 건강을 위한 회무에 돌입했다.

반 회장은 성형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불법 의료행위와 과장 광고에 대해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

반 회장은 "건전한 의료 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은 물론, 불법 의료행위를 근절해 성형외과 전문의의 사회적 가치와 신뢰를 한층 더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반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현재 서울 강남 소재 올리브성형외과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단체로서 △학술행사를 통한 성형외과학의 발전 기여 △개원가의 건전한 의료풍토 확립 △무면허 성형수술의 근절 등을 추진하고 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