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학회 "AI 기반 디지털헬스, 생애주기 건강 전략 논의"
6월 12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2026 춘계학술대회 개최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디지털헬스학회는 오는 12일 경기 성남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Digital Healthcare AI Transformation Across the Lifespan'(디지털 헬스케어 AI 전 생애주기 전환)을 주제로 '2026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헬스의 최신 동향과 미래 의료 패러다임을 조망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예방·관리 중심 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회가 주관하고 분당차 연구중심병원이 공동 주관한다.
학회는 디지털 기술이 개인과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 보건의료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의료인력 부족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건강관리 전략과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병원 △측정 가능한 의료 △디지털헬스 관련 국제 표준 △의료 현장에서 유용한 AI 에이전트들 △스마트 간호 △디지털치과 최신 동향 △디지털 생물정보학과 신약 개발 △정신건강의 디지널 전환: 분당차연구중심병원 성과 공유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김현정 학회 이사장(서울대 치과병원 교수)은 "디지털헬스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예방과 지속 관리 중심 의료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학회가 의료계와 산업계, 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미래 디지털헬스 생태계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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