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홈택스에서 작년 '4대 사회보험료' 납부 내역 확인 가능
건보공단 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 포털 등에서 확인
"자동이체, 430~500원 감액 가능하며 납부 안정성 확보"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에서 2025년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납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공단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건강보험25시', 사회보험통합징수 포털에서도 상세 납부 내역을 조회하고 발급할 수 있다.
전국 시군구청 민원실과 지하철역 곳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납부 내역을 볼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증명서 발급 민원을 줄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단은 이른바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동이체 신청은 지역가입자의 경우 공단 홈페이지, 건강보험25시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또는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소액이지만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지역가입자(세대)는 매월 최대 430원, 사업장은 최대 500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는 매월 지정일에 보험료가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는 방식으로 직접 은행을 방문하거나 별도로 납부할 필요가 없어 연체를 예방할 수 있다.
출금일을 '매월 말일' 또는 '익월 10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말일에 일부 미납이 발생하더라도 익월 10일에 한 번 더 출금이 시도돼 납부 안정성 역시 높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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