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LG CNS 직원들 난임 치료 지원…"접근성 확대 기여"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차병원과 LG CNS가 난임 치료,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병원은 회사 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차병원은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LG CNS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한세열 원장, 여운표 행정실장, LG CNS CHO(최고인사책임자) 고영목 상무,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김태상 담당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LG CNS 임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영목 상무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와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전문적 난임 치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임직원의 건강과 삶 전반을 지원하는 복지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세열 원장은 "차병원은 국내외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난임 치료 기회를 넓히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마곡 내 접근성이 좋은 만큼, LG CNS 임직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보다 편안하게 난임치료를 받고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차병원의 국내 7번째이자 글로벌 38번째 난임센터로 우리나라 난임 치료의 선구자로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 탄생을 이끈 문신용 원장과 차병원 난임 진료의 역사와 함께해온 한세열 원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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