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 실천"…365mc, 누적 기부금 53억원 돌파
지난달 기준…"꾸준한 나눔 앞으로도 계속"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사회적 지원 사업의 누적 기부액이 53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365mc는 개원 이래 지난 23년간 꾸준히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지난 2011년 경북 청송에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소망의집' 마련을 위해 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18년에 1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2015년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나아가, 2016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추진한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후원하며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듬해 한국여성재단의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에 1억 원을 쾌척했다.
2020년에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서울 시내 3개 문화예술 공간에 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소를 설치했다.
또 2024년에는 아동 소원 성취 전문 비영리기구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로하스메디 △비즈케이션 △대한뉴팜 등과 함께 기부금 2억 원을 전한 바 있다.
365mc 원장단 개인 차원의 나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정은 365mc올뉴강남본점 대표원장(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소재용 서울365mc람스병원 대표병원장(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 등이 개인 자격으로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365mc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지난해 11월 국민 건강 개선, 나눔 문화 확산 달리기 대회 '핏땀런(FIT-땀-RUN)'을 개최하고 7500만 원의 기부금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아울러 2017년부터 서울 강남구청역에서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선보였으며,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
이외에도 지난해, 난치병 환아 의료비 지원을 목표로 펼친 '걷지방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초록우산에 보내기도 했다.
'걷지방'은 365mc가 자체 개발한 사회공헌 워킹앱(Walking APP)으로 이용자들의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취약 계층의 의료비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김하진 365mc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은 "계단 이용·걷기 장려, 달리기대회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전문성을 사회공헌 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365mc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s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