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건강증진개발원과 '2025 건강친화기업 인증식' 개최
인증기업 27개사에 인증서와 인증현판 전달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5일 오후 2시 보코서울강남 볼룸에서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6조의2에 근거해 직장 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들의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총 93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증기업의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증식과 제도 추진 결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인증식에서 인증기업 27개사에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우수기업 10개사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심사 부문별 우수기업 4개사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인증기업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2025년 인증기업은 건강친화경영·문화·활동 전반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보건복지부 임은정 건강정책국장 직무대리는 "인증을 받은 27개 기업이 건강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애쓴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로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히고 건강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헌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인증 기준과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제도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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