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쌓은 '항공마일리지'…청소년들에 문화상품권으로 기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광진문화재단과 희망나눔 전달식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임직원 국내외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기부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임직원 국내외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기부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희망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달식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학습 및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원은 임직원 출장 과정에서 생긴 항공마일리지를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이로써 영화관람권 18매와 교보문고 상품권 29매를 확보했다.

또 추가 예산으로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함께 지원하며, 총 154만 2000원 상당의 상품권 147매를 광진복지재단에 전했다.

이는 광진구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지원과 문화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헌주 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