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새해 첫 의정보고회 개최…의정활동 성과 주민 공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해 첫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수진 의원실 제공)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새해 첫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수진 의원실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역구(성남 중원)에서 2026년 첫 의정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약 1000명의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의정보고회에서 이 의원은 의정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 성과와 중원발전을 위한 성과 및 과제에 관해 설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은 영상 축사에서 이 의원에 대해 '일 잘하고 실력 있는 의원', '시민을 돌보는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의원', '누구보다 앞장서서 성남 중원의 주요 현안을 위해 뛰는 의원' 등 호평했다.

같은 당 권칠승·김병주 의원과 안민석 의원, 김병욱 대통령실 전 정무비서관은 의정보고회 현장에서 이 의원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중원경찰서 신축 이전 예산 국회 증액부터 주민 소통을 통해 중원구 관련 예산 321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비탈길이 많은 중원구의 특성을 반영해 겨울철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 설치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버스정류장) 조성에 5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지역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 요구가 집중된 주요 현안은 속도감 있게 책임 있는 해결에 나서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국회와 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원구는 71년 성남 민권운동의 정신이 살아 있는 성남의 심장"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성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중원 주민들과 함께 대도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