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관 질병청장, 재산 34억 신고 [재산공개]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열린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통신사진기자단) 2025.12.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서 열린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통신사진기자단) 2025.12.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34억의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1월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임 청장은 34억 14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경기도 용신시 수지구 단독주택(약 6억 7262만 원)과 부모가 소유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레이크포레(약 4억 4830만 원) 등 총 11억 2092만 원 상당이다.

자동차는 배우자가 1548만 원, 490만 원 상당의 2018년식 혼다 파일럿, 2013년식 토요타 프리우스 등 총 2대를 소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은 총 15억 3576만 원으로, 본인 명의 예금이 7억 734만 원, 배우자 명의가 6억 8431만 원, 나머지는 부모와 자녀들 명의다.

증권은 총 7억 2433만 원 상당으로 본인과 배우자, 자녀들이 보유하고 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