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복지부 장관, 재산 57억 원 신고 [재산공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6.1.2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7억 원에 가까운 재산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1월 수시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정 장관은 56억 72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브라운스톤남산아파트(약 12억 6200만 원)와 배우자 명의의 강원도 평창군 소재의 토지(1억 6987만 원) 등 총 14억 3187만 원 상당이다.

자동차는 배우자가 197만 원 상당의 2007년식 쏘나타 차량 1대를, 장남이 4344만 원 상당의 2024년식 싼타페하이브리드 차량 1대를 각각 소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예금은 총 37억 7407만 원으로, 이 가운데 본인 명의 예금이 13억 5519만 원, 배우자 명의가 19억 712만 원, 나머지는 자녀들 명의다.

증권은 총 1억 5682만 원 상당으로 모두 배우자와 자녀들이 보유하고 있다. 사인간 채권은 총 2억 6400만 원으로, 본인이 6400만 원, 배우자가 2억 원을 신고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