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전 직능·단계별 온·오프라인 교육 본격 운영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공)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제공)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1월부터 온라인 과정을 개설·운영하고, 3월부터는 대면 및 비대면 집체교육을 병행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의약품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 제1호 기관으로서, '약사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2016년부터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국제 임상시험 관리 기준(ICH-GCP) E6(R3)를 포함한 글로벌 상호인정 교육을 운영하며, 식약처가 개발·배포한 필수 교육과정을 반영해 설계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임상시험 모니터요원(CRA) △코디네이터(CRC) △품질보증 담당자(QA) △심사위원회(IRB) 위원 등 각 직능의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전 직능 공통 과정인 임상시험 관리 기준(GCP) 교육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신규 임상시험 종사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우선 교육 시간 이수가 가능하며, 법정 교육 이수 후 현장 업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한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임상시험 환경 변화와 규제 동향을 반영한 표준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형·실무형 종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derlan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