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질환 연구 지원…미래엔 그룹, 가톨릭중앙의료원에 2억 원 후원
내분비내과·신경과 연구기금으로 편성
민창기 의료원장 "연구 성과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변화 만들 것"
-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가톨릭중앙의료원이 미래엔 그룹으로부터 내분비내과와 신경과 연구기금 2억 원을 기부받았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전날(26일)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 대회의실에서 미래엔과 미래엔서해에너지로부터 연구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내분비내과와 신경과 연구기금으로 편성돼 난치성 질환의 연구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진 미래엔 그룹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그룹의 중요한 책무"라며 "의료진의 진료와 연구 활동이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연구 성과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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