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의료취약지 병원에 감사…운영 여건 개선안 검토"

21일 의료취약지병원협회와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의 서울스퀘어에서 의료취약지병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의료취약지 지원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취약지병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보건복지부는 정은경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의 서울스퀘어에서 의료취약지병원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취약지 지원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취약지병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의료취약지병원협회는 98개 응급의료취약지와 89개 인구감소지역이 중복되는 79개 지역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민간병원들로 이뤄진 단체로 총 28개의 회원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병원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전남, 강원 등 지역의 최일선에서 환자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병원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의견을 제안했다.

정은경 장관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의료취약지병원협회에 감사드린다"면서 "말씀해 주신 제언을 심도 있게 검토해 정책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