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의류 재가공해 찜질팩 제작…한림대의료원 '감탄 캠페인' 개최
2주간 병원 로비에 '에코박스' 운영…면·마 소재 의류만 선별
-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전날(20일) 서울 관악구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감(減)탄 캠페인' 업사이클링 물품 전달식을 열고 교직원이 기부한 의류로 제작한 찜질팩 2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감탄 캠페인은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목표로 운영하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약 2주간 각 병원 로비에 의류 수거용 에코 박스를 설치해 진행됐다.
의료원은 이 기간 동안 수거된 의류 가운데 업사이클링에 적합한 면·마 소재를 선별해 찜질팩을 제작했다.
찜질팩 제작에 사용되지 않은 재사용 가능 의류는 지난달 26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됐다.
박성진 한림대학교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결합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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