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범조 보라매병원 교수 '샤눔리더스 클럽' 교수 부문 공로패 수상

글로벌 공헌·봉사 교육 성과 높이 평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범조 가정의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5 샤눔리더스클럽 시상식'에서 교수 부문 공로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오범조 가정의학과 교수가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5 샤눔리더스클럽 시상식'에서 교수 부문 공로패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오 교수는 국내외 공헌·봉사 교육 실천, 글로벌 의료 협력, 대학 교육·연구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샤눔리더스클럽은 서울대 학생들의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명칭은 서울대 정문의 모양 '샤(∧)'와 '나눔'을 결합해 만들었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오 교수는 총 16개 학기 동안 사회봉사 교과목 지도교수로 참여하여 봉사·공헌의 가치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파해 왔다"고 평가했다.

오 교수는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며, 저개발국 의료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대학·병원과의 학술 협력 확대 등 글로벌 의료 협력 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오 교수는 교육과 연구, 국제 의료 네트워크 강화를 연계해 실질적 성과를 이뤄왔다"고 강조했다.

오 교수는 "의료 현장은 결국 사람 간의 협력이 핵심이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교육·연구·진료가 선순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