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복지부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 최우수상…"빈틈없이 대응"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재난 발생을 가정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에 대구광역시 관계자들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11~12일 충남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를 개최했다.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응급의료기관·보건소·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8회째인 올해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 그리고 소방 구급대원이 한 팀을 이뤄 총 15개 팀 150명이 참가했다.
다수 사상자 발생을 가정하고 도상훈련과 술기훈련을 진행한 결과 대구광역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대전광역시가 우수상, 충청남도가 장려상을 받았다.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의료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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