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역량강화…"간호사 역할 확대"
시도간호사회장 등 대상 '돌봄통합지원과 간호' 교육 실시
- 구교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지원센터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대비해 지난 17일 시도간호사회장 및 사무처장을 대상으로 '돌봄통합지원과 간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간호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 통합의 중요성 및 간호사의 역할을 재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또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최신 정책과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주제는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인구 현황 △돌봄통합의 필요성 및 현황 △국내외 사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주요 내용 △간호계의 과제와 역할이다.
특히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시행 쟁점, 과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간호인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간호 조직의 실천 역량이 강화되고 돌봄통합지원 체계 내에서 간호사의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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