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A 개발 '금연치료, 치매·경도인지장애' 진료지침, 의학회 인정받아
- 강승지 기자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임상전문학회와 공동개발한 지침 총 2건이 대한의학회 평가 기준을 만족하는 진료지침으로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인정된 지침은 '금연치료를 위한 임상진료지침(대한금연학회 협력)'과 '치매/경도인지장애 관리를 위한 임상진료지침(대한치매학회 협력)'이다.
연구원의 지침은 최신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의 치료 및 관리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로 방법론적 완성도 또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근거수준과 권고등급 결정에 국제적으로 사용되는‘GRADE 방법론’을 활용해 최신 치료법에 대한 근거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금연치료 지침과 경도인지장애 지침에는 전문가용뿐 아니라, 환자의 이해와 치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쉬운 용어와 픽토그램을 활용한 환자용 가이드라인도 포함됐다.
최미영 연구원 임상근거연구팀장은 "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신속하면서도 실효성 높은 진료지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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