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피부 시술 후 관리용 선크림 출시…약국·공식몰서 판매

레이저·리프팅 후 예민해진 피부 겨냥…100% 무기자차 설계
SPF50+·PA++++ 자외선 차단…주름·미백 등 3중 기능성

바임은 1일 '쥬베룩 PDLLA™ 어드밴스드 멜라 프로텍팅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임 제공)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레이저·리프팅 등 피부 시술 후 예민해진 피부를 관리하기 위한 선크림을 선보인다.

바임은 '쥬베룩 PDLLA™ 어드밴스드 멜라 프로텍팅 선크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약국과 쥬베룩 스킨케어 공식몰을 통해 판매된다.

이번 제품은 피부 전문 관리 직후 피부 장벽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발됐다. 일반 피부가 아닌 레이저·리프팅 등 전문 관리를 받은 직후의 피부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제품 사용 후 피부 붉은기와 열감, 피부를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는 정도를 나타내는 경피수분손실량 등의 지표가 대조군보다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다만 시험 조건에 따른 결과로 개인의 피부 상태와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외선 차단 성분은 100% 무기자차 방식으로 설계했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PA++++이며 피부와 눈 자극 시험에서는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미백 기능성 성분과 항산화 성분을 조합한 '멜라 제로 콤플렉스™'도 2만ppm 함유했다. 제품은 주름 개선·미백·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됐다. 용량은 50㎖, 가격은 4만 1000원이다.

바임은 의료기기 브랜드 '쥬베룩'을 중심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전개하면서 스킨케어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쥬베룩 스킨케어 제품은 현재 국내 약 600개 약국에 입점해 있으며 회사는 피부 시술과 일상적인 사후 관리를 연결하는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임 관계자는 "일반 피부가 아닌 관리 직후의 피부를 대상으로 직접 시험을 진행해 붉은기와 열감, 피부 장벽 관련 지표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확인했다"며 "시술 이후에도 피부 상태를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시술 후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