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어린이 유산균 '듀오락 얌얌 팝핑' 출시

쎌바이오텍,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 출시. (쎌바이오텍 제공)
쎌바이오텍,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 출시. (쎌바이오텍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쎌바이오텍(049960)은 어린이 유산균 신제품 '듀오락 얌얌 팝핑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2005년 출시된 어린이 유산균 '듀오락 얌얌' 시리즈의 제품군을 확장한 것이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분말을 적용해 어린이들이 유산균을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포도맛과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하루 한 포씩 먹을 수 있는 스틱형으로 구성했다.

제품에는 100% 한국산 유산균 7종이 함유됐다. 1포당 유산균 200억 마리를 투입하고 소비기한까지 20억 마리를 보장한다. 한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마친 균주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 원료 인정 제도인 GRAS에 등재된 균주 등을 사용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기술이전받은 김치 유래 유산균 'WiKim0254'도 적용했다.

쎌바이오텍의 독자 기술인 '듀얼코팅'도 활용했다. 유산균을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중 코팅해 위산과 담즙산에 따른 균 손실을 줄이는 기술이다. 회사는 인체적용시험에서 비코팅 유산균보다 최대 221배 높은 장내 생존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은 기존 '듀오락 얌얌'과 기능성을 확장한 '듀오락 얌얌플러스'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며 어린이 유산균 제품군을 확대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1년간 이어온 '듀오락 얌얌'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유산균을 더욱 즐겁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기능성과 섭취 편의성은 물론 톡톡 터지는 재미까지 더해 어린이들이 보다 친숙하게 유산균을 접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BT 유산균으로 'K-유산균' 대장암 치료 혁신을 이끄는 쎌바이오텍은 한국산 유산균에 대한 특허 기술과 다양한 기능성을 연구해 온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의 시작 '듀오락'(DUOLAC) △마이크로바이옴 시너지 '듀오랩'(DUOLAB) △마이크로바이옴 뷰티 '락토클리어'(LACTOClear) 등 마이크로바이옴에 특화된 사업들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13년 연속 유산균 수출 1위, 유산균 본고장인 덴마크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듀오락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