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 황세희 전무 영입… 임상 개발·운영 역량 동시 강화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제이앤피메디는 임상 개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7년 이상의 임상연구 경험을 보유한 황세희 전무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황 전무는 임상 운영과 프로젝트 관리를 중심으로 임상 개발 경험까지 갖춘 전문가다. 임상시험 개시와 모니터링, 프로젝트 관리 등 현장 실무부터 임상 개발 계획 수립, 조직·사업 운영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황 전무는 임상 개발 계획 수립과 임상시험계획서 등 주요 문서 개발 및 인허가 제출 지원에 참여하며 개발 단계별 요구사항과 임상시험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했다.
항암·면역질환을 비롯해 신경계·심혈관계·감염성 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세포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분야 및 다국가 임상시험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 관리와 조직·사업 운영을 아우르는 리더십도 갖췄다. 임상시험의 일정·예산·인력을 통합 관리하고 고객사와 연구기관, 협력사 및 유관 부서 간 협업을 이끌며 주요 개발 일정 달성을 지원해 왔다.
사업 수익성과 자원 배분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업무 체계·프로세스 개선에도 참여하며 조직 차원의 서비스 수행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조율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하나의 프로젝트 목표로 연결하는 협업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임상시험관리기준(GCP) 준수와 품질 관리, 운영 프로세스 개선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연구의 품질과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여왔다.
황 전무는 제이앤피메디에서 임상 운영 및 개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임상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
고객사의 개발 목표와 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해 임상 수행 방향을 구체화하고 프로젝트 운영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임상 개발 계획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영입을 통해 임상 개발 계획과 현장 운영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고객사의 개발 단계에 맞춘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임상 수행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임상 개발 파트너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황 전무는 임상 개발 계획과 현장 운영을 폭넓게 이해하고, 프로젝트와 조직을 이끌어 온 전문가"라며 "풍부한 경험과 협업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개발 목표를 구체적인 실행으로 연결하고 임상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앤피메디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임상시험과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자체 AI·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운영과 데이터 관리, 인허가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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