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용액·렌즈보존액' 패키지 리뉴얼 출시
- 김정은 기자

(서울=뉴스1) 김정은 기자 = JW중외제약(001060)은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패키지에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했다. 소비자가 프렌즈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통일했으며, 기존 제품의 성분과 규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며 눈물과 유사한 조성(pH 7.5)으로 렌즈착용시 눈시림, 따가움 등의 자극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콘택트렌즈 착용 전후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프렌즈 렌즈용액은 콘택트렌즈 착용 전 렌즈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씻어내는 헹굼용 제품이다.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콘택트렌즈 착용 후 세척·소독·단백질 제거에 사용하는 다목적 용액이다.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보관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은 소비자가 다양한 프렌즈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렌즈는 JW중외제약의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인공눈물 등 의약품과 렌즈 관리용 의약외품을 비롯한 눈 건강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식품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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