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 리뉴얼…침향 함량 25% 확대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종근당(185750)은 건강식품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주원료인 침향 함량을 기존 22%에서 25%로 높이고 24시간 발효 공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은 침향과 녹용 등을 환 형태로 담은 제품이다. 종근당은 침향과 미강분말, 유산균분말을 혼합해 24시간 발효하는 공정을 적용했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외부 자극을 받았을 때 생성하는 수지가 오랜 시간 축적돼 굳어진 원료다. 제품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거래를 규제하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규정에 따라 수입한 인도네시아산 침향을 사용했다.
이와 함께 뉴질랜드산 녹용 10%와 마카 등 17가지 원료를 배합했다. 설탕과 합성향료, 착색료는 사용하지 않았으며 벌꿀 원료는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침향 함량을 높이고 발효 공정과 원료 배합을 새롭게 적용했다"고 말했다.
발효침향 프리미엄 60환은 텔레마케팅 판매업체 슈마웰과 온라인 쇼핑몰 '보다SHOP'을 통해 판매한다.
한편 종근당은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감기약을 비롯해 소화제, 진통제, 피부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약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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