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임, '쥬베룩 볼륨 100' 출시…1인 1바이알 선택지 확대

쥬베룩 볼륨 100. (바임 제공)
쥬베룩 볼륨 100. (바임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VAIM)이 대표 제품인 '쥬베룩 볼륨'의 신규 용량 제품을 선보인다.

바임은 9일 '쥬베룩 볼륨 100'(JUVELOOK Volume 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쥬베룩 볼륨 100은 기존 200㎎ 제품에 추가된 100㎎ 용량 제품이다. 1인 1바이알 사용을 고려해 용량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PDLLA 85㎎과 히알루론산(HA) 15㎎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입자 크기는 40㎛다. 기존 200㎎ 제품과 함께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라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

주요 적용 부위는 이마와 관자, 볼 패임, 턱 등 얼굴 윤곽 부위와 깊은 흉터, 팔자주름, 마리오네트 라인 등이다. 하나의 부위에 집중해 시술하는 경우 100㎎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의료진의 제품 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바임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쥬베룩 볼륨 제품군을 기존 200㎎ 단일 용량에서 100㎎과 200㎎으로 세분화했다. 시술 목적과 적용 부위에 따른 선택지를 넓혀 다양한 시술 환경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바임 관계자는 "쥬베룩 볼륨 100은 1인 1바이알 사용을 고려해 새롭게 선보이는 100㎎ 제품"이라며 "기존 200㎎ 제품과 함께 의료진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히고 다양한 시술 니즈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쥬베룩은 PDLLA 기반 생분해성 마이크로입자와 HA를 결합한 4등급 의료기기로, 바임은 쥬베룩, 쥬베룩 스킨, 쥬베룩 볼륨, 쥬베룩 아이(i), 쥬베룩 지(G) 등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바임은 2014년 설립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생분해성 고분자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조직재생 관련 제품을 개발해 왔다. 2017년 고분자 미세입자 관련 특허를 출원한 뒤 2019년 PDLLA와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쥬베룩을 출시하며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했다.

쥬베룩은 2024년 누적 출고량 100만 바이알을 넘어섰으며 2026년에는 누적 생산량 300만 바이알을 돌파했다. 최근에는 쥬베룩 스킨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