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볼륨 리프팅 크림' 대만 출시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 (동국제약 제공)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 (동국제약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국제약(086450)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을 출시하고 대만 시장에서 선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만 뷰티 인플루언서 '마비스'와 공동 개발한 풀페이스 볼륨 리프팅 크림이다. 마비스는 제품 기획 단계부터 성분 구성과 제형 설계 등에 참여했으며 사전 품평을 통해 사용감과 리프팅감을 조율했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코어 볼류밍'은 이마와 눈 밑, 중안부, 팔자, 옆볼 등 얼굴 주요 부위의 볼륨과 피부 탄력, 주름 등을 한 번에 관리하는 제품이다. 처진 턱선과 모공 부위의 탄력 관리에도 초점을 맞췄다.

프랑스 원료기업 세더마가 개발한 볼륨 관련 특허 원료 '보르피린'(Volufiline)을 5% 함유했으며, 동국제약의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인 TECA와 펩타이드 30종, 인삼수 등을 배합한 'TECA-PEP' 성분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레티놀·레티날·HPR·레티닐팔미테이트 등 4종 레티노이드 성분과 NAD+를 담았다. 피부 굴곡에 밀착되는 고탄성 크림 제형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이날부터 대만 인플루언서 마비스의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론칭된다. 동국제약은 선론칭 기간 라이브 방송 전용 기획세트와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비스의 뷰티 전문성과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대만 시장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이 2015년 4월 선보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동국제약이 50여년간 축적한 식물성 원료 연구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병풀 유래 핵심 성분인 TECA를 화장품에 적용했으며,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마데카 크림은 2026년 2월 기준 누적 판매량 9100만개를 넘어섰다. 현재는 마데카 크림을 비롯해 멜라 캡처, PDRN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동국제약의 헬스케어 사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