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 삼진제약, 마포구청서 '사회공헌 감사패' 받아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삼진제약(005500)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로 서울 마포구청으로부터 '사회공헌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마포구청과 마포복지재단 등이 진행하는 민관 협력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2025 봄마중 어르신 효도 밥상'에 임직원이 참여해 배식과 서빙, 안내, 기념품 증정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대상 올바른 복약지도 캠페인, 저소득층 의료보험료 지원, 국내외 재난지역 구호 의약품 지원, 사회공헌 기금 전달 등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최지선 삼진제약 경영관리본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제약사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소염진통제 '게보린'과 해열진통제 '게보린쿨다운' 등이 있다.

삼진제약은 의약품 사업과 함께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치매 치료제와 항암제 등 신약 후보물질 개발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