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부산서 '리쥬란' 등 에스테틱 제품 알렸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참가…부울경 의료진 1000여명 참석
리쥬란·리쥬비엘·에버클 임상 활용법·시술 노하우 공유
- 임여익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파마리서치(214450)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의료진을 대상으로 '리쥬란'을 비롯한 주요 에스테틱 제품의 임상 활용법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30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53차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부산학술대회'에 참가해 리쥬란과 리쥬비엘 등 주요 에스테틱 제품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는 피부·미용 의료 분야 의료진이 최신 치료법과 시술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단체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의료진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파마리서치는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12개 부스 규모의 이벤트 공간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주요 제품과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별도의 '인더스트리얼 심포지엄'을 열어 주요 에스테틱 제품인 '리쥬란', '리쥬비엘', '에버클'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심포지엄은 총 3개 강연으로 진행됐다. 각 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임상적 활용 방법을 비롯해 의료진이 실제 진료·시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술 노하우 등을 다뤘다.
리쥬란은 연어류에서 추출·정제한 폴리뉴클레오티드(PN)를 활용하는 파마리서치의 대표 의료기기 브랜드다. 파마리서치는 자체 특허 기술인 'DOT'를 기반으로 PN과 PDRN 원료를 생산해 의료기기뿐 아니라 의약품과 화장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 국내 미용의료 시장에서는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라 스킨부스터와 필러,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등을 활용하는 시술이 다양해지면서 관련 기업들도 의료진 대상 학술·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많은 의료진이 모인 학술대회를 통해 핵심 에스테틱 제품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전국 주요 거점에서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진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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