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감기약 '모드콜' 6종 추가 출시…성분별 선택 폭 확대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종근당(185750)이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하는 감기약 신제품 6종을 출시하며 일반의약품 제품군을 확대했다.
종근당은 감기약 '모드콜모드콜 강한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모드콜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을 기반으로 한 '모드콜 스트롱'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한 '모드콜 이부'로 제품군이 확대됐다. 감기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콜드·노즈·코프 등으로 세분화했다.
모드콜 스트롱은 1캡슐에 아세트아미노펜 250㎎을 함유한다. 하루 복용량 기준 총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은 1500㎎이다. 콜드와 코프 제품에는 가래 배출을 돕는 브롬헥신염산염을 추가했다.
모드콜 이부는 발열과 통증 완화에 사용하는 이부프로펜을 1캡슐당 75㎎ 함유한다. 하루 복용량 기준 총 이부프로펜 함량은 450㎎이다.
종근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감기 증상과 주성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모드콜 연질캡슐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전문의약품뿐 아니라 일반의약품 사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감기약을 비롯해 소화제, 진통제, 피부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며 약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모드콜은 감기 증상과 복용 성분에 따라 제품군을 세분화하면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종근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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