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성장기 맞춤 '잘크톤 분말' 3종 출시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조아제약(034940)이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 '잘크톤 분말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잘크톤 활력N 비타민B컴플렉스 △잘크톤 뼈건강N 칼마디아 △잘크톤 장건강N 프로바이오틱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두 개별 스틱 형태로 포장해 휴대와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잘크톤 활력N 비타민B컴플렉스'는 체내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군 5종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했다. L-라이신염산염 등 9종의 아미노산도 부원료로 담았다.
'잘크톤 뼈건강N 칼마디아'는 우유칼슘과 꼬막칼슘을 배합하고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3를 함유했다. 칼슘과 마그네슘을 약 2대 1 비율로 설계했다.
'잘크톤 장건강N 프로바이오틱스'에는 비피도사의 균주를 포함한 9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다.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할 수 있도록 코팅 기술도 적용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잘크톤 분말 3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양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 영양식품 대표 브랜드 잘크톤의 제품군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1988년 삼강제약사를 인수하면서 출범한 제약사로, 초기부터 일반의약품을 중심으로 약국 영업을 강화해 왔다. 1994년 경남 함안에 생산공장을 신축했고, 1995년 조아제약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같은 해 베트남 수출을 시작했으며, 1995년 KGMP 승인을 받은 데 이어 1996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 1999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2006년 생명공학연구소를 설립하고 2007년 연구소를 준공했으며, 2008년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을 획득했다. 대표 일반의약품인 ‘잘크톤’을 비롯해 200여종의 의약품·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천연물의약품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 해외 사업도 확대해 현재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와 미국 등 여러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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