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대상 '피닉스 슈퍼캠프'
- 문대현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은 경북 상주에 위치한 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피닉스 슈퍼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두 차례 진행됐다. 중학생 대상 1차 캠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초등학생 대상 2차 캠프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8가지 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습관의 중요성을 배웠다.
팀별 미션과 협동 프로그램인 '기차왕 게임' 등 체험형 활동도 진행하며 참가자 간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임직원 자녀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각자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이 함께 행복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핵심 계열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며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의 안정적인 현금창출원인 동아제약을 직접 품고 신성장동력 투자와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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